에이플러스그룹(회장 곽근호)이 6일 울산광역시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개최된 `제 33회 전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이 주는 복지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2016년부터 3년간 지속적으로 발달장애인 아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곽근호 에이플러스그룹 회장은 "장애는 불편하나 불행한 것은 아니라는 말처럼 장애우들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미력하나마 장애우의 권익 증진을 위해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하여 AAI 헬스케어 이종성 대표는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AAI헬스케어는 24시간 365일 건강상담으로 헬스케어 업계에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녀를 24시간 옆에서 돌보아야 하는 부모님에게 건강상담은 물론,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심리상담 연계 서비스를 통해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 사업을 운영•구체화 할 예정”이며  “A+그룹의 성장과 더불어 사회 공헌 활동에도 더욱 보탬이 되겠다”고 전하였습니다.

AAI헬스케어는 고객이 건강상담이 필요하면 콜센터 번호를 입력하고 통화 버튼을 눌려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즉시 상담사에게 연결되는 앱 투 콜(App to Call) 시스템을 구축해 편의성을 강화할 예정입니다.